낚시꾼들이 가장 즐겨 찾는 여름 포인트 중 하나, 방파제 끝. 가까이 도착하면 어느새 손끝으로 전해지는 묵직한 진동 하나. 아징(Aji-ing) — 전갱이를 타깃으로 하는 라이트 루어 낚시의 묘미는 바로 이 순간에 있다. 밤 10시를 넘기면 방파제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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